![자료 = 현대자동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110117071507188d0a8833aad591017457.jpg&nmt=23)
1일 현대차에 따르면 국내는 12.0% 감소, 해외는 22.5% 줄어든 수치다.
국내시장에서 세단은 그랜저가 9,448대, 쏘나타 6,136대, 아반떼 3,368대 등 총 1만 8,978대가 팔렸으며 RV는 팰리세이드 2,582대, 싼타페 3,494대, 투싼 2,911대, 아이오닉5 3,783대, 캐스퍼 2,506대 등 총 1만 8,194대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6,119대, GV70 2,892대, GV80 1,828대 등 총 1만 1,528대가 팔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달도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및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라며 “빠른 출고가 가능한 모델을 우선 생산하는 등 생산 일정 조정을 통해 공급 지연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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