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최근 세계 최대 광산업체 중 하나인 브라질 Vale社와 온실가스 배출 감축 대응 및 저탄소 원료 개발 등 상호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탄소배출 감축 요구로 사업환경이 변화하면서 경쟁력 있는 저탄소 원료 확보의 필요성이 대두된 데 따른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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