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움은 강남 차병원 소화기병센터의 리모델링 개소를 기념해 기획됐으며, 세계적인 소화기내과·외과 소화기 내시경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지견과 미래에 대한 전망 등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강남 차병원 노동영 원장과 조주영 소화기병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First cutting edge of Korean Endoscopy(대한민국 첨단 내시경) ▲Innovative Endoscopy(혁신적인 내시경) ▲Motility & Small bowel(소화관 운동 장애와 소장) ▲Bilopancreas & Stomach(담도, 췌장 그리고 위장) 등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움은 이달 17일까지 사전등록하면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남 차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