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리얼 뉴 콜로라도는 벤츠 GLC 300e, BMW X4, 벤츠 E220d, 렉서스 ES300h 등 인기 수입 SUV 및 세단모델을 판매량에서 앞섰다.
또한 콜로라도는 이번 기록을 통해 픽업트럭 모델로는 최초로 월간 국내 수입차 등록 1위 에 오르게 됐다.
쉐보레는 9월 연료별 베스트셀링카 순위에서도 콜로라도가 1위, 트래버스가 9위에 오르며 두개 차량을 TOP10에 올렸다.
쉐보레 트래버스는 수입 대형 SUV 세그먼트에서 세 달 연속 판매 1위(트림 기준)를 기록하기도 했다.
브랜드별 등록 순위에서는 KAIDA 집계 기준 총 1,022대 등록을 기록하며 24개 수입차 브랜드(KAIDA 회원사 기준) 중 5위를 달성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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