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는 ‘2021 미술주간’을 맞아 깊어가는 가을 ‘아트 투어’로 힐링하는 ‘미술주간X신라스테이 미술여행’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미술주간X신라스테이 미술여행’ 패키지는 광화문과 해운대 두 곳에서 지역적 특색을 살린 콘셉트로 진행하며 투어에는 미술 전문 가이드가 동행해 작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해준다.
신라스테이 광화문은 ‘뉴트로 뉴노멀’로 과거와 현재, 아날로그와 디지털 예술의 조화를 살펴볼 수 있는 아트 스팟으로 떠나는 도보 투어가 콘셉트다.
신라스테이 해운대는 ‘바다를 담은 예술’이라는 콘셉트의 아트 투어를 통해 현대 미술, 사진 작품 등 다채롭고 기발한 기획전을 접할 수 있는 조현화랑, 데이트갤러리, 갤러리 래 등 부산 지역의 다양한 갤러리를 방문해볼 수 있다.
고객에게는 조식 뷔페가 제공되며 얼리 체크인 특전도 마련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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