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 따르면 이번 ‘아르헨티나로의 여행’ 프로모션은 아르헨티나산 프리미엄 와인들과 마리아주를 선보일 수 있는 메뉴들로 코스가 구성됐다.
애피타이저로는 아보카도 퓌레와 송어알이 곁들여진 신선한 관자 세비체와 ‘2019 테라자스 데 로스 안데스, 레세르바 토론테스’ 화이트 와인이 함께 페어링 되며 돼지고기, 단호박, 옥수수로 만든 로크로 아프젠티노 수프는 ‘2019 보데가 차크라 바르다’ 레드 와인과 함께 선보인다.
‘아르헨티나로의 여행’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미식 골목 322 소월로의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경험해볼 수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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