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er, 3:45am' 은 패브리커, 코드 쿤스트, 페기 구,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등 세계적인 현대미술작가와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션 10팀이 참여해 '꿈'을 주제로 5개의 공간을 구성한 공감각적 전시다. 음악을 매개로 다양한 시각예술을 공간에 담아낼 예정이다. 전시회는 내년 1월 2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7층 '롯데뮤지엄'에서 진행한다.
이번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잊고 지낸 우리의 '꿈'을 다루는 전시 내용이 멀어진 우리의 '여행' 과도 닮아있어 공감을 갖고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보다 풍성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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