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한가위 맞이 복지시설 추석나기 지원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및 방역수침 준수, 소외계층 위문품 전달

김정훈 기자

2021-09-16 06:53:44

신안군, 한가위 맞이 복지시설 추석나기 지원/사진=신안군
신안군, 한가위 맞이 복지시설 추석나기 지원/사진=신안군
[신안=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신안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17일까지 추석 명절 특별 위문기간으로 지정하고 저소득 주민,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등에 다양한 지원을 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위문품은 다가구가정, 한부모가정, 장수노인, 독거노인, 보훈가족,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저소득 가정 4097세대에 양념세트, 과일, 한과, 햄세트, 건어물세트 등을 경로당 400개소에는 압해읍에서 생산된 햇배를 사회복지시설 22개소에는 소고기, 쌀, 화장지, 생활용품 등을 전달한다.

특히 지역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모든 위문활동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철처히 준수하며 입소자와 종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직접 방문을 최소화하고 비대면으로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비대면 안내방송을 통해“코로나19 여파로 추석맞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다”고 전했다.뿐만 아니라 "종사자에게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코로나 방역 수칙 준수에 따른 감사 인사와 앞으로도 입소자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도록 항상 곁에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라"고 당부했다.

한편 신안군은 고유명절 추석을 맞아 신안군의회(의장 김혁성), 신안군복지재단 및 각 읍·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 등 단체에서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