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로봇인공지능융합센터, 중학생 체험교육 실시

김정훈 기자

2021-09-11 14:34:58

로봇과학으로 여는 창의융합 메이커 체험교육 모습/사진=목포대학교
로봇과학으로 여는 창의융합 메이커 체험교육 모습/사진=목포대학교
[무안=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로봇인공지능융합센터는 남악 메이커 스페이스에서 ‘로봇 과학으로 여는 창의 융합 메이커 세상’ 중등 분반 교육 상시 신청을 받아 실시 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전라남도교육청, 재단법인 전남미래교육재단의 지원으로 전남 관내 초 5학년 ~ 중 3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고 있다.

앞서 지난 8월 초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되었고, 이번에는 중학생 희망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10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3D 로봇 설계 및 제작 ▶아두이노 회로 설계 및 코딩 ▶로봇 동작 소프트웨어 코딩 과정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남악메이커스페이스와 연계해 공작기계 및 3D 프린터의 올바른 사용법, 로봇 부품의 3D 설계 제작 및 조립, 로봇의 동작을 만드는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을 받게 된다.

목포대 로봇인공지능융합센터 유영재 센터장은 “전라남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에 관해 관심을 두고 앞으로 진로 설계에 있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10월 중순까지 교육 신청을 받고 있으며 교육에 대한 문의 사항 및 신청에 관한 사항은 목포대학교 로봇인공지능융합센터에서 운영하는 남악메이커스페이스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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