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는 ‘테크 올인(Tech All-in)’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7월부터 글로벌 여가 슈퍼앱 야놀자의 기술력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캠페인 ‘야놀자 테크놀로지’를 진행하고 있다. 여행의 모든 카테고리를 야놀자 플랫폼 하나로 해결하는 슈퍼앱으로서의 비전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오늘부터 TV와 온라인 주요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신규 음원은 AOMG의 사이먼도미닉과 이하이가 참여했다. 야놀자 테크놀로지 광고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사이먼도미닉의 힙합 버전과 이하이의 R&B 버전, 두 가수가 콜라보레이션한 듀오 버전 등 총 세 가지로 선보인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면서도 버전별 특색있는 분위기를 선사해 하니의 야놀자송, 사이먼도미닉의 쌓이면 돈이니에 이어 야놀자 캠페인송의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조성문 야놀자 브랜드마케팅실장은 “야놀자 테크놀로지 캠페인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국내 대표 인기가수인 사이먼도미닉, 이하이 버전의 새로운 음원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야놀자만의 독특한 시도로 신선함을 선사하는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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