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국지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82416501302362807baa74f52221104178.jpg&nmt=23)
한국지엠 노사는 지난 5월 27일 첫 교섭을 시작해, 지난 8월 19일 열린 15차교섭을 통해 기본급 30,000원 인상, 일시·격려금 450만원, 정비 쿠폰 및 전통 시장 상품권 50만원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2021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해낸 바 있다.
한국지엠은 “오늘의가결 결과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며, 이러한 긍정적인 모멘텀을 바탕으로 회사가 약속한 경영 정상화 노력을앞으로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민기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