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비는 극성수기와 장마, 폭염 등을 피해 8월 말부터 가을까지 휴가를 계획하는 이들을 위한 혜택을 마련한 것. 황금연휴인 추석 시즌 객실까지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늦게 떠나는 휴가인 만큼 국내 특급호텔부터 인기 리조트까지 평균 70% 할인된 가격과 단독 혜택을 담아서 준비했다.
인터파크 숙박지원팀 박현재 담당자는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당장은 휴가를 떠나는 게 부담스럽지만, 재충전을 위한 휴식은 필수인 만큼 늦게라도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발빠르게 준비했다”며 “안전과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전국 인기 숙소를 엄선했다”고 말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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