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강의는 강사 1명과 서포터즈 1명이 1개조를 이뤄 스마트폰 활용 방법 및 사진편집 등의 교육을 진행했고, 디지털 약자인 노인분들이 참여했다.
박태완 대청면장은 “우리 생활 곳곳에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화되고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디지털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동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fit2f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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