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까지 투숙 가능한 상기 패키지는 롯데호텔 서울 메인 타워의 슈페리어 객실과 디럭스 객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룸 온리(Room Only) 형으로 1박 예약 시 무료로 1박이 더 제공된다.
특전으로 제공되는 무료 1박은 올해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예약 당시 추가 1박을 원하는 투숙 일을 선택하거나 체크인 시 투숙권을 현장 수령하여 추후 원하는 날짜에 사용할 수 있다.
무료 제공되는 객실은 패키지를 통해 투숙한 객실과 동일한 타입으로만 가능하다.
롯데호텔 서울 관계자는 “바쁜 일상과 장기화된 코로나로 인해 지친 심신을 달래고, 여유로운 도심 속 힐링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해당 상품을 기획했다”며, “증가하는 내국인 수요에 부응하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호텔 서울은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와 앱(APP)으로 예약한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빠른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온라인 익스프레스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현장 체크인이 투숙 당일 오후 3시부터 가능한 것과 달리 온라인 익스프레스 체크인은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오전에 미리 등록할 수 있어 대면 체크인 절차를 간소화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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