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제공 = 기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21709523803994d0a8833aad21839251187.jpg&nmt=23)
기아는 영업직에 대한 비전 제시 및 동기 부여를 위해 영업이사 제도를 신규 도입했다.
영업이사는 영업직 및 일반직 대상 사내강사로도 활동하며 오랜 영업 현장 경험을 전달해 임직원들의 영업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기아는 영업이사 제도 도입에 맞춰, 첫 영업이사로 대치갤러리지점 박광주 영업부장, 망우지점 정송주 영업부장을 영업이사로 임명했다.
![박광주 영업이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21709525308862d0a8833aad21839251187.jpg&nmt=23)
![정송주 영업이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21709530904265d0a8833aad21839251187.jpg&nmt=23)
기아 관계자는 “영업 현장에서의 자긍심 고취 및 비전 제시를 위해 영업이사 제도를 신설했다”며, “기아는 새로운 브랜드 지향점과 전략을 바탕으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판매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실시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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