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셰프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베이커리와 런치 박스를 여의도 성모병원 선별 진료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화요일에는 베이커리를 금요일에는 런치 박스를 전달한다.
콘래드 서울 마크 미니 (Mark Meaney) 총 지배인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매일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콘래드 서울이 준비한 따뜻한 한끼가 코로나19을 극복하는데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곽예지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