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투리조트는 해발 1100M 청정 고원에 자리잡은 대중제 골프장으로 천혜의 지형지물을 그대로 살린 3개 코스(27홀)를 보유했다.
최상의 잔디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개장을 맞이해 저렴한 가격의 그린피와 골프패키지 상품 등을 판매한다.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21일 개장을 앞두고 쾌적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막바지 점검을 하고 있다”면서 “벌써부터 사전 예약을 문의하는 고객이 많다”고 말했다.
곽예지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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