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시즌 시그니처 상품인 ‘바닐라 초콜릿 무스’는 발로나 오팔리스 초콜릿 및 라즈베리, 패션후르츠 크림을 샌드한 산타 모양의 무스 케이크다.
‘블루베리 시폰’은 귀여운 눈사람 데커레이션과 시폰 사이에 상큼한 블루베리를 가득 채웠으며, ‘티라미수 무스’는 서울 베이킹 컴퍼니의 시그니처 원두와 깔루아를 이용하며, 더욱 촉촉한 케이크에 달콤한 마스카포네 치즈를 넣어 완성한 무스 형식이다.
또한, ‘스트로베리 마스카포네’는 생크림 대신 촉촉한 크림의 풍부한 식감을 살려 줄 마스카포네 크림을 사용했으며 스펀지케이크 사이사이에 딸기를 샌드해 더욱 달콤하고 풍성한 딸기의 풍미를 강조했다.
‘블랙 포레스트’는 신선한 체리와 가나슈 초콜릿으로 숲의 모양을 표현했다.
더불어, ‘뉴욕 치즈 케이크’는 크림치즈와 통밀 비스킷을 사용해 더욱 깊고 고소한 크림치즈의 맛과 쿠키 시트의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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