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밥을 먹고 나서 박나래와 이승기, 이서진은 식사를 시작했다.
아이들은 밥을 먹고 놀고 있었지만 이승기 껌딱지라 불리는 강이한은 이승기 옆에 붙어 있었다.
이승기는 "그만 주세요, 공식 대변인으로 더 먹으라는 발언 자제해주세요"라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
첫 불침번이었던 박나래는 밤새 아이들을 돌보느라 못 잤던 잠을 보충하고 일어났다.
박나래는 간밤에 있던 일들을 전하며 아이들을 돌보느라 밤에도 잠 못 이루는 부모들의 마음을 공감하게 했다.
블루베리를 많이 먹는 이한이에게 "10개만 먹자"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온 이승기와 아이들은 방정리를 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