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커뮤니티에서는 '강다니엘과 옹성우 보고 싶다'라는 글 제목과 함께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강다니엘과 옹성우는 서로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천상계에서 지상계로 방금 강림한 아기왕자 비주얼로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사진을 접한 팬들은 "강다니엘 너무 잘 생김", "옹성우 보고 싶다", "진짜 만화를 찢고 나온듯한 왕자님들 ㅠㅠ", "두 사람 너무 보고 싶어요 ㅠㅠ" 등 댓글을 남겼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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