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커뮤니티 내에서는 '그리운 미나미와 나나미의 모습'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장의 사진이 게재되어 '프로듀스48' 시절을 그리워하는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사토 미나미와 아사이 나나미는 해맑으면서도 깜찍발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인형같은 청순발랄한 비주얼과 뽀얀 우유빛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진을 접한 팬들은 "나나미 보고 싶다", "미나미 너무 보고 싶다 ㅠㅠ", "인형들만 모였네요", "너무 이쁘고 귀엽다", "친동생과 친언니라고 해도 믿을듯", "나나미하고 미나미 너무 그립다"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일본 걸그룹 AKB48의 사토 미나미와 아사이 나나미는 지난 8월말에 종영된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 한 바가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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