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치바 에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昨日の私服(어제 사복)"이라는 내용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치바 에리이는 편안한 사복 패션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사진을 촬영한 모습으로 청순발랄한 미모는 가려져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낸 가운데 점점 성숙해지는 모습이 눈길을 자아냈다.
특히, 치바 에리이는 인형같은 공항 패션으로 지난년도 '프로듀스48' 출입국때도 많은 취재진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가 있어 나날이 예뻐지는 미모를 뽐내며 아이돌 사복 패션으로 어디까지 패션 감각이 앞서나갈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일본 걸그룹 AKB48의 치바 에리이는 '국민이 직접 아이돌 데뷔 멤버를 선발'하는 한국 프로듀스 101 시스템과 일본 최고의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의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을 컨셉으로 전용 극장에서 상시 라이브 공연을 하는 일본 AKB48 시스템이 결합된 프로젝트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 한 바가 있다. [사진: 치바 에리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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