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오늘) 오후 히요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수고하셨습니다~! 연습 열심히 하고 있어요 내일도 화이팅~!"라는 내용과 함께 한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히요리는 연습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연습을 마치고 휴대폰을 들고 거울을 바라보며 셀카를 찍은 모습으로 뽀얀 피부와 청순하면서도 여신같은 비주얼이 돋보였다.
특히, 시간이 흐를수록 능통한 한국어 실력을 보여주며 데뷔 준비를 하고 있는 칠리첼리는 日 연습생 미나미(18살), 하요리(18살), 나나(19살), 마리나(22살)로 이루어져 있다.
한편, 히요리가 속한 일본 걸그룹 칠리첼리는 한국 데뷔를 목표로 한국어 공부와 안무 연습을 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7~8월 한국에서 데뷔 예정이다. [사진: 칠리첼리 히요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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