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해외아동들에게 필요한 영어교재 등을 준비하고, 교재를 오래 쓸 수 있도록 포장 활동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필통과 에코백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문양과 캐릭터를 그려 넣고, 그 안에 여러 가지 학용품을 담아 예쁘게 포장했다.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한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어릴 적 책을 포장했던 기억이 생각나 재미있게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더불어 우리의 추억과 함께 해외아동들에게 좋은 선물을 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다. 앞으로도 소소하게 확실한 행복을 줄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 날 만들어진 영어교재와 필통, 에코백은 필리핀 아동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이병학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