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친 언니와 함께 한국 여행을 온 무라카와 비비안은 입국 게이트를 빠져나오며 수 많은 팬들의 입국 환영 속에서 해맑은 미소를 잃지 않고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최근 무라카와 비비안은 쇼륨 방송을 통해 "한국에 와서 한국친구를 만나 한국 단어를 배웠고 쇼륨 직전에는 맛있는 치킨도 먹었다. 또 한국 라면은 한국 도착 첫날에 바로 구매했고 점심은 햄버거를 먹었다. 한국은 음식이 24시간 배달이 가능하다는 소리에 깜짝 놀랐다"고 전해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바가 있다.
한편, 친언니와 함께 휴가 겸 한국 여행 차 입국한 일본 걸그룹 무라카와 비비안은 1일(오늘) 오후 비행기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후쿠오카로 출국 할 예정이다. [사진: 빅데이터뉴스 DB]
이상철 기자 star_j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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