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끈 일본은 12일 니카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나마와 A매치 친선경기에서 3대 0으로이겼다.
이날 일본은 1대 0으로 전반전을 리드 한 상태서 후반을 맞은 일본은 전반처럼 우위의 경기를 펼쳤고 후반 40분 문전 혼전 상황서 카와마타 겐고(주빌로 이와타)의 슈팅이 상대 수비수 맞고 자책골로 연결되면서 3-0 승리로 끝냈다.
일본 파나마 경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전들도 아닌데 일본 대단하네", "일본 파나마 경기 보니 우리나라도 가능?", "점점 물오르고 있는 일본 축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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