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키르기스스탄 경기에 누리꾼들은 "171위한테 졌는데 94위한테 어떻게 이길까", "베트남은 박항서 매직이고 우린 김학범 매직에 걸려 선수들만 무리", "디펜딩 챔피언은 월드컵이나 아시안게임이나 어쩔수없네" 등의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은 인도네시아 반둥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서 키르기스스탄과 대회 조별리그 최종 3차전을 벌인다. 한국은 현재 E조에서 1승1패를 기록해 2연승으로 조 1위를 확정한 말레이시아에 이어 2위에 올랐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한국이지만 2차전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2-1 패배를 당하며 조 1위 자리를 내줬다. 승점 3점(1승 1패)을 기록하고 있는 한국은 자력으로 16강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꼭 승리해야 하는 중요한 경기다.
한편 한국 키르기스스탄 경기 지상파 중계는 SBS에서 오후 9시부터 볼 수 있으며 조현우, 이승우, 손흥민 선발 출전 여부에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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