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데이, 소형 사이즈 생리대 출시... 프리미엄 명작 신스틸러 ‘샬롯’

[박데이터뉴스 박성준 기자] 여성용품 전문 브랜드 시크릿데이 생리대가 출시 6년만에 신규 소형 사이즈 생리대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신스틸러‘샬롯’ 라인업으로 출시되며, 생리대 사용 시 생리기간에 중형/대형만 사용했던 고객들에게 생리양에 맞춰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샬롯 생리대는 소형(19cm) 20P, 중형(24cm) 14P/1P, 대형(28cm) 12P 사이즈로 출시된다. 고품격프리미엄 라인으로 작년 10월 품절 이후 심혈을 기울여 프리미엄 명작으로 재탄생 됐다.

특히 국내에서 찾아볼 수 없는 최초 '드레시레이어드’의 패드 모양이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아름다움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귀품 있는 ‘다이아 엠보패드’로 프리미엄의 편안함까지 더해준다.

시크릿데이 관계자는 "신스틸러 ‘샬롯’은 러브, 러브코튼, 샬롯 라인업 중 가장 얇은 ‘엑셀런트맥스슬림’ 패드로 소형 사이즈를 사용하지만 도톰한 두께에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라며 "얇은 패드는 착용감은 좋지만 샐 까봐 걱정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해 ‘샬롯’ 생리대는 샐 틈 없는 완벽한 흡수력을 보인다. 소형 생리대 사용 시 불편한 착용감과 흡수력의 니즈를 모두 반영된 제품"이라고 전했다.

박성준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