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진출이 좌절될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1.6%로 집계됐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 여성보다 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남성의 69%, 여성의 63.4%가 각각 본선 진출을 예상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72.8%)이 가장 낙관적이었고, 이어 30대(69.2%), 40대(68.8%), 50대(64.4%), 20대(53.1%)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백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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