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는 지난 5일부터 3일간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농경지 및 시설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처럼 태풍·장마가 잦은 여름철에는 특히 피해예방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시의 적절하게 ‘긴급자원봉사단’이 출범하게 돼 도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보호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긴급자원봉사단'은 민간단체 중심의 17개 단체 300명으로 구성된 최일선 정예 자원봉사자로서, 전국 최초 민·관협력 봉사체계 구축이라는 면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참여단체들은 긴급구호·복구지원·교통지원·의료방역 등 자원봉사 기능별로 분류해 상황에 따라 적시적소에 배치될 예정이다.
김경자 의원은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봉사단체지만, 재난현장에 무조건 투입하기 보다는 2차 인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봉사자들에게 재해 대비에 관한 전문지식과 실제 상황을 가상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전교육 실시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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