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집 창업 브랜드 ‘미몽’, 충남부여규암점 신규 오픈

이병학 기자

2025-04-01 17:17:29

중국집 창업 브랜드 ‘미몽’, 충남부여규암점 신규 오픈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중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미몽’이 지난 3월 27일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에 9호점인 충남부여규암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미몽은 된장 짜장면과 인절미 탕수육 등 차별화된 한국식 중화요리를 선보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중화요리 브랜드다. 가맹사업을 시작한 지 단 2개월 만에 서울 역삼역 인근에 2호점을 오픈한 이후, 2025년에는 충남부여규암점을 포함해 수도권을 비롯한 대구, 창원, 부여, 춘천 등 전국적으로 빠르게 가맹점을 확장하고 있으며, 20호점까지 오픈을 앞두고 있다.

중국집 창업 브랜드 ‘미몽’, 충남부여규암점 신규 오픈


이번에 문을 연 충남부여규암점은 외식업 경력을 갖춘 베테랑 가맹점주가 운영을 맡았다. 그는 건물주의 제안으로 기존 매장 옆 공실에 삼겹살집을 열 계획이었으나, 운영 난이도와 업종 포화 등을 이유로 고민하던 중 미몽 브랜드를 접하게 되었고, ‘색다른 한국식 중화요리’라는 콘셉트에 매력을 느껴 창업을 결심하게 됐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대표 메뉴인 된장 짜장면을 할인 판매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미몽의 시그니처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몽 관계자는 “이제 미몽은 수도권을 넘어 전국 단위로 확장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의 고객들이 미몽의 특별한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몽은 오는 4월 중순 블랙데이를 맞아 된장 짜장면을 포함한 짜장면 3종에 대한 할인 프로모션도 계획 중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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