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차 라인업 공개 이후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코트페'는 2차 라인업을 통해 한층 더 강력한 무대를 예고했다. 진성, 김용임 등 트롯계의 레전드를 비롯해 김수찬, 강혜연, 나미애, 마이진, 신유, 황민우, 황민호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스타들이 합류했다.
여기에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이자 유튜브 누적 조회 수 2억 5천만 뷰를 기록한 '소통왕 말자할매(김영희, 정범균)'까지 합류하며 공연의 재미와 다양성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현재까지 공개된 1, 2차 라인업만으로도 기대감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특별한 아티스트들이 포함된 마지막 3차 라인업이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티켓 오픈 이후 발표될 '스페셜 라인업'이다. 이번 스페셜 라인업에는 기존에 알려진 출연진과는 차별화된 특별한 아티스트들이 등장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코트페'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K-트롯의 세계적인 도약을 알리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이번 페스티벌은 '점프트롯(Jump Trot)'이라는 슬로건 아래, 트롯 레전드부터 차세대 스타까지 총 40여 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남진, 송가인, 조항조, 양지은, 홍지윤, 신성, 전유진, 김태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롯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세대를 초월한 감동과 흥겨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코트페'의 특별한 점은 두 개의 메인 무대에서 동시에 공연이 진행된다는 것이다. 메인스테이지와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동시에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은 자유롭게 원하는 무대를 선택해 관람할 수 있다.
7080세대가 사랑한 전통 트롯부터 MZ세대가 열광하는 NEW트롯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선곡과 무대 구성으로 흥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특히 레전드 가수들의 명곡 메들리와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준비되어 있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가 예상된다.
'코트페'는 공연뿐만 아니라 '뽕짝클럽'이라는 이름으로 세대 간 흥 대결도 준비하고 있다. "50,60,70대, 원래 우리의 판이다"와 "20,30,40대, 이제 우리의 놀이다"라는 컨셉으로 레트로 트롯과 신세대 트롯댄스의 향연이 펼쳐진다.
치맥과 함께하는 뽕짝 파티에서는 관객 참여형 뽕짝 댄스 대회가 열려 최고의 흥부자를 선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세대, 국적, 언어 상관없이 모두가 하나 되는 글로벌 트롯 댄스 파티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트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도 확장된다. 각국 대사관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 부스가 운영되어 전통 의상 체험, 공예품 전시, 문화 강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전통 음식 시식 코너를 통해 세계의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세계 각국의 전통 음악과 춤 공연이 펼쳐지는 글로벌 페스티벌로 확장된다.
3월 24일 인터파크에서 얼리버드 티켓이 오픈되며, 얼리버드 티켓 구매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공식 티켓 예매는 3월 31일부터 시작된다.
한편, MBN 2025 코리아트롯페스티벌은 (주)팝콘, (주)해치, (주)모그컴퍼니가 주관하고 인천광역시청, 재외동포청이 후원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페스티벌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