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세미나는 우수고객에게 금융자산과 예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이고 미술 투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농협은행은 이밖에도 NH All100자문센터를 통해 증여 서포터즈 등 우수고객을 위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H All100자문센터 김성희 전문위원의 '자산가의 필수 Asset' 특강을 시작으로, 써포먼트 갤러리 오수정 대표가 '아트 특강' 및 전시작품을 설명하며 금융과 예술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WM사업부 박현주 부장은 "고객들이 편안하고 품격 있는 장소에서 자산과 예술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스위트룸에서 아트세미나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트렌디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이랑 빅데이터뉴스 기자 lim625@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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