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우수고객 초청 아트세미나 성료

금융자산과 예술 접목한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 선보여

임이랑 기자

2025-03-02 09:35:00

NH All100자문센터 김성희 WM전문위원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NH농협은행
NH All100자문센터 김성희 WM전문위원이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NH농협은행
[빅데이터뉴스 임이랑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달 28일 서울 신라호텔 22층 프레지덴셜 스위트에서 우수고객과 함께하는 'Art & Asset Suite'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우수고객에게 금융자산과 예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이고 미술 투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농협은행은 이밖에도 NH All100자문센터를 통해 증여 서포터즈 등 우수고객을 위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H All100자문센터 김성희 전문위원의 '자산가의 필수 Asset' 특강을 시작으로, 써포먼트 갤러리 오수정 대표가 '아트 특강' 및 전시작품을 설명하며 금융과 예술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WM사업부 박현주 부장은 "고객들이 편안하고 품격 있는 장소에서 자산과 예술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스위트룸에서 아트세미나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트렌디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이랑 빅데이터뉴스 기자 lim625@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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