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윈로션 플러스는 기존 베스트셀러 제품인 ‘윈윈로션’의 보습력을 더욱 강화한 제품으로, 악건성 피부 및 건조한 계절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이 제품은 일반 로션 대비 2~3배 높은 농축도를 갖춘 고농축 제형으로, 장시간 보습 유지력이 뛰어나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아토피 피부는 일반 피부보다 극심한 건조함과 가려움을 동반하는 특성이 있는 만큼 호주산 ‘에뮤 오일’을 주요 성분으로 활용해 보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에뮤오일은 호주 고유종으로 타조과에 속하는 새에서 추출한 오일로, 수천년 전부터 호주의 혹독한 환경에서 살았던 원주민의 피부를 보호, 강력한 보습성분이 피부를 효과적으로 케어 한다고 알려져 있다. 유아 태열, 침독, 건선, 기저귀 발진, 갈라지는 피부, 극심한 건조, 악건성, 유아 아토피, 성인 아토피, 발진, 습진, 땀띠 등 다양한 피부 고민 해결에 효과적인이다.
윈윈로션 플러스는 증상이 심한 경우 하루 4~5회 이상 사용을 권장하며, 일반적인 보습 관리에도 수시로 사용할 수 있다.
아토샵은 ‘우리가 쓸 제품은 우리가 직접 만들자’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7만 명 이상의 아토피아 회원들과 함께 제품을 모니터링하며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제품은 다수의 회원이 만족할 때 비로소 출시되며, 현재까지 총 21종의 아토피 전문 제품을 선보였다.
아토샵 제품은 CGMP(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적합업소인 (주)한국콜마 및 (주)유씨엘에서 생산되며,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및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한 공장에서 제조돼 신뢰성을 높였다.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아토샵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4종 무료 샘플을 제공하며, 제품 구매 후 2주 이내 불만족 시 100% 환불이 가능한 ‘안심 환불 보장제’를 운영하고 있다.
아토샵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토피 피부를 위한 전문적인 제품 개발을 지속하고 글로벌 아토피 솔루션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