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잉글리시아이, 신학기 시즌 맞이 이벤트 다수 전개

8월 26일~10월 6일 6주간 신규 회원 전원에 잉글리 보조가방 증정

이병학 기자

2024-08-28 09:00:00

비상 잉글리시아이, 신학기 시즌 맞이 이벤트 다수 전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비상교육의 초·중등 영어학원 브랜드 '잉글리시아이(englisheye)'가 9월 신학기 시즌을 맞아 다양한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글로벌 교육전문기업 비상교육이 운영하는 잉글리시아이는 현재 전국에 1,400여개의 가맹 학원을 두고 에듀테크를 기반으로 한 자기주도 영어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하와이∙샌프란시스코∙뉴질랜드 등 현지에서 직접 촬영한 1,400여 개의 스토리 중심 영상 콘텐츠와 애니메이션을 통해 영어권 문화를 경험하면서 영어를 듣고, 말하는 모국어 습득 방식을 구현한다. 특히 스마트 PAD와 교재를 활용해 실용 영어는 물론 내신 준비까지 할 수 있다.

잉글리시아이는 신학기를 맞아 8월 26일부터 10월 6일까지 신규 등록 회원에게 ‘잉글리 보조가방’을 증정한다. 가장 인기 있는 잉글리 굿즈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잉글리 보조가방은 가볍고 튼튼한 소재와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 수납이 편리한 3포켓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9월 2일부터 9월 22일까지 공식 블로그에서는 2024년 잉글리시아이 달력의 이미지를 보고 국내 도시 이름을 맞추는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퀴즈 정답자 중 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잉글리 캐릭터 3종 용품 세트(20명), 아이스크림 기프티콘(10명), 커피 쿠폰(20명)을 증정한다.

한편 2015년 1월에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로 런칭 10주년을 맞은 잉글리시아이는 영어를 처음 배우는 예비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대상으로 8개의 정규 프로그램과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학습 커리큘럼을 제공된다.

프로그램별로 스토리 기반 영상 콘텐츠, 맞춤형 스마트 학습, 차세대 학습 시스템 AI-QV, 교재 학습이 제공된다. 특히, 차세대 스마트러닝 시스템 AI-QV는 영어 말하기 기회를 확대하고,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학습자의 학습 데이터를 분석 및 진단하여 1:1 개인 맞춤형 학습을 실현하여 학습자가 주도적으로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잉글리시아이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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