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시간외 매매에서 위니아에이드 주가는 종가보다 6.33% 오른 1798원에 거래를 마쳤다. 위니아에이드의 시간외 거래량은 7만3056주이다.
이는 위니아에이드가 최대주주 변경을 공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위니아에이드는 전일 최대주주가 대유에이피 외 2인에서 한미기술산업 외 5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미기술산업 외 5인의 지분인수목적은 단순투자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한미기술산업 외 5인은 위니아에이드 주식 149만3214주, 지분율 9.7%를 보유하게 된다.
한편 이에 따라 위니아에이드의 주권매매거래가 28일부터 정지된다.
한국거래소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사유발생으로 2023년 11월 28일부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위니아에이드의 주식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위니아에이드는 27일 최대주주변경 공시를 하였으며, 이는 '관리종목 또는 투자주의환기종목의 경영권 변동'에 따른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에 해당한다"며 "이와 관련하여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56조제1항제3호사목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61조제1항제6호의 규정에 의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하였음을 알려드린다"고 설명했다.
김준형 빅데이터뉴스 기자 kj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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