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코, 주가 급등…반고형 전해질 소재 개발 부각](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80709171008234cd1e7f0bdf18018228149.jpg&nmt=23)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센코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2.57% 오른 3475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그룹이 2030년까지 국내 73조 원을 포함 총 121조 원의 투자계획을 발표에 센코가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반고형 전해질 소재와 전극 소재를 개발한 센코는 포스코로부터 250억 원을 투자 받은 바 있다.
이에 포스코로 부터 전략적투자(SI)를 유치한 바 있는 센코도 동반 상승세다.
센코는 포스코가 조성한 신성장 1호 펀드로부터 250억 원을 지난 2021년 투자받아, 현재 엘비포스코신성장PEF가 센코의 지분 6.55%를 보유하고 있다.
연구결과 위와 같이 필름 형태의 초소형 슬림 구조 전기화학식 가스 센서를 전 세계 최초로 개발했으며, 대량 생산을 위한 전극 및 반고형 전해질 자동화 공정 기술도 함께 개발을 완료했다.
센코는 현재 요소 기술 개발은 완료 한 상태이며, MEMS 패키지 기술을 접목하여 칩형태의 센서를 개발 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 thebigdat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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