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라이프 리서치의 신제품 '트랜스퍼 팩터 이뮨 부스트(Transfer Factor Immune Boost)'가 '타이탄 플래티넘 어워드(Titan Platinum Award)'를 수상하고 2023년 올해의 제품으로 선정됐다.
면역 전문 기업 포라이프는 과학, 제품 및 당사의 독자적인 성분과 관련해 수십 개의 상을 획득한 바 있다. 특히 이번에 수상한 올해의 제품 영예는 본사의 25주년 기념 연도에 이루어져 더욱 특별하다는 평가다.
2023 타이탄 어워드의 심사위원 관계자는 "포라이프가 제출한 제품을 철저히 평가한 결과, 이뮨 부스트의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포라이프 사장 & CEO 대니 리는 "창립자 데이비드와 비앙카 리손비를 대신하여 포라이프 모든 임직원과 회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 지속적인 우리의 성공을 위해 모든 면에서 우수성을 가질 필요가 있다"라며 "이뮨 부스트는 훌륭한 제품이다. 이번 심사를 통해 우리의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영광이다"고 말했다.
한편 포라이프는 세계 최초로 트랜스퍼 팩터를 상용화하여 시장에 선보였으며, 현재 전 세계 수십 개 글로벌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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