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송한 고구마는 지난 11월 개최한 무안맛탕축제에서 체험과 판매를 통해 모금한 기부금으로 구입했다.
이번 나눔에는 현경면 해야농장(김기주 대표), 창대농장(강행원 대표), 스마일농장(김영진 대표)에서 50Kg씩 추가로 후원해 총 375상자를 발송했다.
사랑의 나눔 무안 고구마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서울지역 쪽방촌과 독거노인 등취약계층에게 1상자씩 전달됐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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