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산타의 선물’ 프로젝트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으며, 경기도 내 수원, 용인, 의정부, 이천, 화성 등 7개 지역아동센터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산타로 변신해 아이들에게 학용품 세트 515개를 전달했다.
SCL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희망 나눔 챌린지’를 마련했고, 4개월간 직원들의 발걸음을 모아 걷기 챌린지 성공률만큼 기부금을 조성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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