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노인의 날 맞아 10월 한달간 은빛축제 진행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장천식)은 2022년 노인의 날을 맞아 10월 한 달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제23회 은빛축제’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제23회를 맞이하는 노인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진행되는 온·오프라인 행사로 △노인의 날 축하인사 △명사 초청 특강 △가을 바자회 △어르신 작품전시회 등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더욱 이번 행사로 진행되는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명사 초청 특강은 선배시민 저자 유범상 교수(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사)마중물 이사장)의 선배시민 특강 ‘선배시민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기!’ 와 마포구 홍보대사 가수 박상민씨와 함께하는 ‘행복 효(孝) 토크쇼’로 특별함을 더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