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아동복지센터와의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 생리대 및 위생속옷 지원은 지역아동복지센터 소속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40명에게 전달되었으며, 이들이 안정적인 월경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역아동복지센터 원장은 “아이들에게는 생리대와 같이 주기적으로 구매해야 하는 위생용품이 큰 고민거리중 하나다”며 “그런 아이들을 위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생리대와 위생용품을 충분하게 전달해주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