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을 조건으로 대출금(최대 3천만원)에 대한 이자 중 3.0%를 최장 2년간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함평군에 1년 이상 거주하면서 실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이달 15일부터 2주간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4시에 군청 민원봉사실 전남신용보증재단 출장 상담 창구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관내 희망대출 취급 금융기관은 ▲NH농협 함평군지부 ▲광주은행 함평지점 ▲영광함평신협 ▲함평천지새마을금고 ▲함평군산림조합 등 5곳이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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