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셀티브코리아와 공동 마케팅 추진 및 인플루언서 커머스 활성화에 협력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6일 콜마비앤에이치 자회사인 셀티브코리아 서초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정화영 셀티브코리아 대표와 이상민 티몬 전략영업실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히 프로모션을 통한 판매만 돕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홍보를 위한 인플루언서 활용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온라인 바이럴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