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함평군에 따르면 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019년 함평읍 가동리 가동마을과의 ‘가스안전마을’ 결연을 계기로 3년째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에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께 식사를 지원했으나, 지난해부터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식사 대신 방역용품 등 물품으로 대체해 후원하고 있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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