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파티딜세린은은 식약처로부터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기능성을 인정 받은 기능성 원료이다. 해당 성분은 신경 조직에 널리 퍼져 있는 아미노산의 유도체로, 뇌세포를 보호하는 생체막의 주성분으로 분류된다. 또한, 성분 속 인지질은 세포를 보호하는 막을 구성하며, 체내에서 충분히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외부로부터의 섭취가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주식회사 엔젯오리진의 ‘하이큐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1200’는 1일 섭취량인 2캡슐에 포스파티딜세린을 300mg 함유한다. 이는 식품안전의약처에서 권장하는 1일 섭취 함량을 100% 충족하는 수치다. 여기에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은행잎추출물과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E를 함유했다.
또한, 유전자 변형을 사용하지 않은 비유전자 변형 식품(NON-GMO) 원료를 사용하고 ‘IGEN 인증 마크’를 획득한 바 있다.
엔젯오리진 관계자는 치매가 걱정되는 부모님이나 학업에 열중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두뇌 영양제로, 하루 두 캡슐로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며, “비유전자 변형 식품을 사용해 유전자 변형 식품의 섭취가 부담스러웠던 사람들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엔젯오리진 공식 쇼핑몰 엔젯오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할인은 상시 진행 예정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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