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0년 8월 28일부터 2020년 9월 28일까지의 15개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5,707,478 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재무, 사회공헌지표를 측정하여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지수화하였다. 지난 8월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4,143,007개와 비교하면 11.06% 증가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다.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하였다.
2020년 9월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SV인베스트먼트, 우리기술투자, 미래에셋벤처투자, 에이티넘인베스트, 아주IB투자, 컴퍼니케이, 리더스기술투자, SBI인베스트먼트, 큐캐피탈, DSC인베스트먼트, 엠벤처투자, 대성창투, 린드먼아시아, 나우IB, TS인베스트먼트 순이었다.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SV인베스트먼트 ( 대표 박성호, 홍원호 ) 브랜드는 참여지수 543,398 미디어지수 137,684 소통지수 357,720 커뮤니티지수 292,676 시장지수 823,256 사회공헌지수 53,59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208,329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625,110과 비교하면 35.89% 상승했다.
2위, 우리기술투자 ( 대표 이정훈 ) 브랜드는 참여지수 194,406 미디어지수 172,858 소통지수 345,238 커뮤니티지수 335,787 시장지수 620,925 사회공헌지수 52,74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21,961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1,393,275와 비교하면 23.59% 상승했다.
3위, 미래에셋벤처투자 ( 대표 김응석 ) 브랜드는 참여지수 44,216 미디어지수 29,931 소통지수 272,892 커뮤니티지수 579,070 시장지수 498,070 사회공헌지수 48,22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72,404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528,221과 비교하면 3.65% 하락했다.
4위, 에이티넘인베스트 ( 대표 신기천, 이승용 ) 브랜드는 참여지수 97,682 미디어지수 23,945 소통지수 307,544 커뮤니티지수 207,971 시장지수 751,379 사회공헌지수 14,88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03,406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129,603과 비교하면 24.24% 상승했다.
5위, 아주IB투자 ( 대표 김지원 ) 브랜드는 참여지수 350,059 미디어지수 81,413 소통지수 236,400 커뮤니티지수 348,785 시장지수 307,138 사회공헌지수 21,43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45,228로 분석되었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929,070과 비교하면 44.79%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0년 9월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SV인베스트먼트 ( 대표 박성호, 홍원호 )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8월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4,143,007개와 비교하면 11.06% 증가했다.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32.26% 상승, 브랜드이슈 7.86% 하락, 브랜드소통 30.11% 상승, 브랜드확산 1.82% 하락, 브랜드시장 5.42% 상승, 브랜드공헌 10.28%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기업들의 브랜드를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한 브랜드 평판지수를 파악하고 있다.
2020년 9월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은 2020년 8월 28일부터 2020년 9월 28일까지의 15개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를 가지고 분석하였다. 15개 창업투자 상장기업 브랜드는 우리기술투자, SV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컴퍼니케이, 아주IB투자, 리더스 기술투자, SBI인베스트먼트, 나우IB, 큐캐피탈, DSC인베스트먼트, 엠벤처투자, 에이티넘인베스트, 대성창투, 린드먼아시아, TS인베스트먼트 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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