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도라 C6 카시트 재입고, 투웨이 장착방식으로 안정성 높여

이병학 기자

2020-03-31 13:27:50

사진=페도라 카시트 제공
사진=페도라 카시트 제공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유모차, 카시트 전문브랜드 페도라는 신생아부터 4살까지 사용 가능한 카시트 ‘페도라 C6’가 4월 재입고된다고 31일 밝혔다.

‘페도라 C6’는 차량용 안전벨트와 아이소픽스로 모두 설치 가능하여 자동차에 아이소픽스 시스템이 없더라도 설치가 가능하며, 2가지 방식을 동시 설치하여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안정성이 높아지는 장착방식 뿐 아니라 아이의 성장에 맞춰 조절 가능한 5단계 헤드레스트 조절, 앞 뒤보기 장착, 5단 리클라인 각도조절 등 다양한 기능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편리한 카시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페도라 유모차, 카시트 관계자는 “최근 출시되는 차량에는 아이소픽스 시스템이 의무화되어 아이소픽스 카시트가 대중화되었지만 여전히 차량용 안전벨트로 장착 가능한 카시트를 찾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다. 1가구 2차량으로 2가지 방식이 모두 필요한 경우나 좀 더 견고한 장착을 원한다면 페도라 C6 카시트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또한, 페도라 유모차를 취급하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4월, 한 달간 페도라 디럭스 유모차 L4, 오토 폴딩 휴대용 유모차 L1 매직을 구매하면 블루투스 이어폰을 증정하는 봄맞이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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