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이사강과 결혼 후 바로 군대에 들어가는 론의 입대 현장이 전파를 탔다.
11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한 두 사람은 지난달 ‘여성조선’과 인터뷰를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당시 론은 ‘서로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건강했으면 좋겠다”며 “항상 차 조심하고 아프지 않았으면 한다. 제가 곧 군대에 가야 해서 많이 걱정된다”며 아내 이사강을 향한 발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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