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그가 딸인 전소미에게 애틋함을 자아낸 내용이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소미와 그의 부친 매튜 다우마가 게스트로 출연한 한 방송이 소개됐다. 게시글에는 매튜 다우마가 딸 전소미가 트와이스 멤버를 뽑는 오디션에서 탈락했던 상황을 언급하며 “그날 소미를 데리러 가면서 어떻게 위로해 줄까 고민을 했는데 괜찮다고 하더라”라고 말한 내용을 소개했다.
이어 매튜 다우마는 “근데 아이가 자면서 울더라”라며 “대신 고생을 할 수 없고 아플 수 없는 게 미안했다”라고 전하며 딸에 대한 애틋함을 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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